검색결과
  • 압도적 흥행의 〈미이라 2〉, 무난한 1위 수성!

    지난 주말 어마어마한 개봉수입을 기록하며 올 여름시즌의 흥행전쟁 개막을 선포했던 〈미이라 2(The Mummy Returns)〉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흥행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5.16 08:19

  • 트라볼타의 역습, 〈스워드피쉬〉 1위 개봉!

    새로 선보인 존 트라볼타 주연의 사이버 액션 스릴러물 〈스워드피쉬(Swordfish)〉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의 북미주말흥행에서 1,815만불을 벌어들여 〈슈렉(Shrek)〉,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6.12 11:10

  • 〈미이라 2〉 신기록 수립으로 여름시즌 개막 선포!

    1억불짜리 블록버스터 〈미이라 2(The Mummy Returns)〉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흥행에서 3,401개 극장으로부터 무려 6,814만불의 수입을 벌어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5.08 09:44

  • 존 우의 〈미션임파서블 2〉와 이단의 안경

    영화의 초반부 이단은 곡예하듯 바위산을 오른다. 정상에 도착한 그에게 갑자기 헬기가 나타나고, 폭탄이 투하된다. 빼도 박도 못하는 이 상황. 하지만 헬기는 돌아가고, 폭탄 안에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6.21 11:05

  • 〈스캐어리 무비〉예상 밖의 메가히트!

    〈스크림〉과 〈식스 센스〉등 빅히트 호러물들을 패러디한 저예산 코미디물〈스캐어리 무비(Scary Movie)〉가 7월 7일부터 9일까지의 북미 주말흥행시장에서 누구도 예상 못한 4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7.11 10:57

  • 화면보호기, 원래 용도 벗어나 액세서리로 발전

    화면보호기(스크린 세이버) 가 인기다. 하지만 용도는 화면보호보다 흥미위주, 즉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으로 바뀌고 있다. 화면보호기는 처음에는 모니터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6.04 15:19

  • 가장 돈 많이 버는 헐리우드 스타는 톰 크루즈

    헐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스타는 누구일까. 멜 깁슨이나 브루스 윌리스등 톱스타들은 상당한 액수의 개런티를 받겠지만 자세한 수입내역은 공개되지 않아 비교하기가 쉽지는 않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7.19 10:02

  • [美 박스오피스]신판 '미녀삼총사' 폭발적 흥행기록!

    70년대의 인기 TV 시리즈물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'미녀 삼총사(Charlie's Angels) '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의 북미 주말 흥행에서 무려 4,013만불이라는 폭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07 15:37

  • 〈그린치〉, 추수감사절 완전 장악!

    베스트셀러 동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짐 캐리 주연의 크리스마스 판타지물 〈그린치(Dr. Seuss'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) 〉가 수요일부터 시작된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28 15:55

  • 박중훈 '할리우드 드림'

    영화 배우 박중훈(36)이 과연 할리우드에서 뜰 수 있을까. 지난해 3월 "잃을 게 없어 겁이 안난다"며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이후 조너선 드미 감독의 '찰리의 진실'(원제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8.28 00:00

  • 지옥 같은 戰場에 핀 백인·인디언의 전우애

    우위썬(吳宇森·54) 감독은 둥글둥글했다. 폭력과 우정, 쌍권총과 비둘기가 어울리는 '영웅본색'(1986년),'첩혈쌍웅'(89년)으로 홍콩 누아르 영화를 열었던 그의 낭만적 이미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7.04 00:00

  • '한국적 이야기'가 경쟁력

    지난주 젊은 영화인의 모임인 영화인회의는 남산 애니메이션 영상관에서 한국영화 제작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한 공청회를 열었다. 토론은 제작 공정상의 문제에 집중됐다. 참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7.18 00:00

  • [me] '고뇌하고 자문하는' 스파이가 온다

    [me] '고뇌하고 자문하는' 스파이가 온다

    ‘본’ 시리즈 3탄 ‘본 얼티메이텀’은 첩보물의 고전 ‘007’의 경지를 훌쩍 뛰어넘는다. 강렬한 액션이든 묵직한 메시지든 끝장을 보여주는, 궁극의 첩보영화다. 스파이 액션의 새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9.10 21:24

  • [설연휴 TV 영화] 6일 MBC '미션 임파서블' 外

    미션 임파서블 - MBC 밤 9시40분. 1996년 극장가를 휩쓴 할리우드 흥행대작. 국내에서도 상영됐던 TV 첩보 시리즈 '제5전선' 을 영화화한 것이다. 톰 크루즈가 제작,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2.03 00:00

  • 가족용 "굿바이 마이 프렌드" 눈길

  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되면서 극장가의 흥행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. 지난주 개봉된 『인디펜던스 데이』는 서울 14개 개봉관에서 이틀만에 8만5천4백명을 동원,2주전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8.03 00:00

  • 서울 온 톰 크루즈 “히틀러 정말 죽이고 싶었다”

    서울 온 톰 크루즈 “히틀러 정말 죽이고 싶었다”

    [연합뉴스] “어렸을 때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‘왜 암살자를 보내 히틀러를 죽이지 않았을까’ 궁금했다. 나는 히틀러를 정말 죽이고 싶었다.(웃음)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려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1.19 01:59

  • [비디오 숨은 화제작] '스파이 마담 폴리'

    평범한 할머니가 주인공인 첩보물.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 그대로다. '미션 임파서블' 이나 '007 시리즈' 처럼 정예 요원의 액션과 비밀 병기 따위를 기대해선 안된다. 오히려 드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5.08 00:00

  • [쇼핑 포인트] 백화점가 가족 이벤트 다양

    더운 날씨에 집에 있자니 답답하고, 교외로 나가자니 번잡하고…. 이럴 때는 에어컨 시설이 잘 돼 있는 집 근처 백화점으로 피서가는 것도 방법이다. 주말을 맞아 가족이 즐길 만한 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7.01 00:00

  • 분당 로데오거리서 30일까지 축제 한마당

   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'분당 로데오 거리 축제' 가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분당신도시 삼성플라자 일대 로데오 거리에서 열린다. 이번 행사에는 '스크림 3' '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7.22 00:00

  • 람보르기니 CEO "차 문 위로 열리는건 사실…"

    람보르기니 CEO "차 문 위로 열리는건 사실…"

    [사진=박종근 기자] 수퍼카 람보르기니. 이 차엔 도무지 곡선이 없다. 바퀴를 빼면 모조리 직선과 면이다. 람보르기니의 최고경영자(CEO) 스테판 윙켈만(47) 회장의 외모도 비슷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1.14 01:10

  • 게임에 미친 삼성직원, 게이오대·연세대·성균관대 학생 강남정벌…이유는?

    게임에 미친 삼성직원, 게이오대·연세대·성균관대 학생 강남정벌…이유는?

    게임이 공부 만큼 인생에 꼭 필요하다? 이에 동의하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. 하지만 일상생활도 사실 게임과 유사하다. 전략과 규칙이 지배하고 승자가 존재한다. 사용자가 일단 게임으로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1.11.15 11:12

  • [뉴스 클립] 뉴스 인 뉴스 [156] 쏟아지는 미국 드라마 ②

    [뉴스 클립] 뉴스 인 뉴스 [156] 쏟아지는 미국 드라마 ②

    할리우드의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만든 블록버스터급 ‘미드’(미국 드라마)가 내년 2월 한국에 상륙합니다. 지난해 케이블·위성 채널을 달궜던 ‘스파르타쿠스’ ‘V’의 후속 시리즈

    중앙일보

    2010.12.16 00:16

  • 비켜! 열대야 … 잠 못 드는 밤 "집 밖으로" 이색 피서

    비켜! 열대야 … 잠 못 드는 밤 "집 밖으로" 이색 피서

    한낮 찜통더위가 열대야로 이어져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. 엄마 아빠 손잡고 공원으로 나온 아이들이 옷을 입은 채 분수대에 뛰어들었다. 아이들은 더위도 즐겁다. 평촌 중앙공원=김상선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8.02 19:21

  • 톰 크루즈 “도쿄 하루 밤 빌려줘” 깜짝 발언

    할리우드의 미남 스타 톰 크루즈가 ‘미션 임파서블 3’(MI3)의 홍보차 일본을 방문해 깜짝 발언을 했다. 21일 일본의 아사히 신문 인터넷판은 톰 크루즈가 ‘MI3’의 개봉에 맞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6.21 09:39